약사도 먹는 간에 좋은 영양제 쏜리서치 sat 1년 복용 후기

 

쏜리서치 sat

 

오늘은 약사도 먹는 간에 좋은 영양제 쏜리서치 sat 1년 복용 후기를 적어 보겠다. 

원래 아이허브에서 쏜리서치 sat를 구매했었지만 가격 이슈로 인해 쿠팡으로 넘어오게 되었다.

간 영양제로 유명한 밀크시슬 종류가 정말 많은데

유튜브 약사들도 추천하고 영양제 고수들도 먹는 쏜리서치의 S.A.T

그래서 내가 직접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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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간에 좋은 영양제 쏜리서치 SAT에 열광하는 걸까?

 

먼저 아래는 나의 쏜리서치 sat 구매 내역이다.

 

내 첫 쏜리서치 sat 주문 내역이다.

22년도에 들어서 가격이 많이 내린 것을 볼 수 있다.

최근 주문 내역은 2병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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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리서치 S.A.T(Thorn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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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ymarin

A:artichoke

T:turmeric

 

실리마린+아티초크+커큐민의 배합이 되어있는

간 영양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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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실리마린과, 아티초크, 커큐민은 간 해독 및 간 손상을 회복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관련 논문과 자료가 많은 성분들이다.

그리고 실리마린에 대해서 조금 찾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실리마린의 치명적인 단점 중 하나가 바로 '흡수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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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나우푸드에서 함량이 높은 실리마린 간 영양제 먹는데 왜 효과가 별로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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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마린은 보통 5% 미만의 흡수율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커큐민도 실리마린과 같이 저조한 흡수율을 보여주고 있다.

용량이 높아도 흡수가 안되면 무슨 소용이겠는가?

 

쏜리서치 sat 제품의 실리마린과 커큐민은 인지질을 결합해 

생체이용률과 흡수율을 최대로 높이는 '파이토솜 공법'이 적용되어 있다.

인지질과 결합된 실리마린과 커큐민은 흡수율이 2~5배 정도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간 / 디톡스

간 독소 제거라고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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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쏜리서치 sat-

하루에 몇 알 먹으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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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대로라면 하루에 권장 복용량은 한 번에 한 알씩

두 번 혹은 세 번 먹는 걸 권장하고 있다.

ex: 세 번 섭취 예정이면  한 알씩 아침, 점심, 저녁으로 총 세 알을 먹으면 된다.

 

하지만 간이나 간수치에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하루에 한 알' 이면 충분한 용량이다.

복용은 식전, 식후 크게 상관없으나 요즘 추세는

식 후에 복용하는 게 좋다는 의견이 많다.

(자기 전에 먹고 자자!)

 

나는 야근+헬스 기간에는 두 세알을 복용하고 있고

평소에는 한 알만 복용 중이다.

 

쏜리서치 sat 성분 함량표이다.

실리빈 파이토솜이 150mg다.

실리포스가 180mg인 것을 감안하면 굉장히 많이 든 용량이다.

 

넉넉한 유통기한이다.

2022년 6월에 구매 한 제품의 유통기한이 2024년 08월 까지다.

알약 크기이다.

캡슐 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며 목 넘김에 불편함이 있는 사이즈는 아니다.

편하게 먹기 좋고 먹고 나서 속의 불편함이나 냄새가 올라오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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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오직 '가격'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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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약사도 먹는 간에 좋은 영양제 쏜리서치 sat 1년 복용 후기에 대해서 적어봤다.

간 영양제 쏜리서치 sat는 현재 가격도 꽤 많이 내렸고

쿠팡에서 직구 쿠폰까지 이용하면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술을 너무나도 좋아하시거나 매일매일 운동을 즐기시거나 야근에 지쳐서

너무 힘든 분들이 있다면 간 영양제 쏜 리서치 sat를 추천드리고 싶다.

이  글이 간영양제, 간에 좋은 영양제, 쏜리서치 후기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